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늘 우리 사회는 물질적인 혜택을 받을수록 이상스럽게 사회악도 증가하도 있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힘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이들이 많아지기 때문인 듯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막 한 복판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 밑에선 샘물이 솟았고 그 샘물은 사막에서 생명의 원천이었습니다.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나무 아래에서 쉬면서 주인에게 돈을 주고 샘물로 목을 축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 샘터를 돌아보던 주인은 커나란 나무가 물을 흠뻑 머금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에 젖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 많은 주인은 나무가 머금은 물까지 탐이나서 나무를 잘라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무가 머금고 있던 물이 샘물에 고이면 그만큼 장사가 더 잘되리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샘물은 바닥이 나 버렸습니다. 햇볕을 가려주고 모래 바람을 막았던 나무가 사라진 샘에서 물이 솟아날 까닭이 없었습니다.
☞ 생각하는 시간
1. 지나친 욕심으로 중요한 것 마저 잃게된 욕심꾸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2. 여러분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자신을 돌아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