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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348. 처칠과 플레밍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2-19 12:24:00
  • 223.38.86.107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어렸을 때, 런던의 템즈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그를 구하려 하지 않을 때, 마침 그곳을 지나던 어떤 청년이 용감하게 물 속으로 뛰어들어 처칠을 구해 주었습니다.

이 일을 알게 된 처칠의 할아버지는 손자를 구해 준 청년에게

“은혜에 보답하려면 끝이 없겠지만, 젊은이의 소원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 드리겠소.”라고 말하였습니다.

“선생님, 저는 의학 공부를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러나 집이 넉넉하지 못해서 의과 대학에 갈 수가 없습니다. 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처칠의 할아버지는 그 젊은이가 의과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바로 페니실린 주사약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입니다.

그 후 처칠이 군인이 되어 아프리카에 출정 중 폐렴에 걸려 생명이 위태롭다는 소식을 들은 플래밍은 자신이 직접 비행기를 몰고 아프리카로 날아가 처칠의 생명을 구해 주었습니다.

남을 돕고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와 사랑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 생각하는 시간

1. 공감하는 부분을 찾아봅시다.

2. 주위 어른들로부터 비슷한 경우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3. 느낀점을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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