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3급

345. 장님과 절름발이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2-19 12:27:00
  • 223.38.86.107

어느 날 눈 먼 사람 하나가 혼자서 험한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눈은 보이지 않고 길은 매우 험하여 몹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한 절름발이가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불편한 다리로 험한 길을 가려고 하니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인기척을 듣고 그가 절름발이인 줄을 모르고 “여보시오 나는 앞이 안보여서 그러니 좀 도와주시겠소”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절름발이는 “당신은 눈이 안이지만 두 다리는 튼튼하지 않소.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는 나를 도와 줄 수는 없겠소?” 피차의 사정을 알고 서로 딱하게 느끼던 중 절름발이가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서로가 어려운 형편이니 우리 서로 힘을 모아 봅시다.

 

☞ 생각하는 시간

1. 장님과 절름발이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2. 서로 돕는다는 뜻의 4자성어를 찾아봅시다.

3. 비슷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나를 업으면 나는 당신의 눈이 되고,

당신은 내 발이 되어 함께 갈 수 있지 않겠소?”

“그거 참 좋은 생각이오. 그렇게 합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험한 길을 안전하게 갈 수가 있었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