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몇 년 전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언덕 위에 400년 이상 웅장하게 버티어 서 있던 거대한 나무가 큰 소리를 내면서 쓰러졌다.
그 나무는 콜롬부스가 산살바도르에 상륙했을 당시에는 어린 나무였으며 수백년 비바람을 견디어 온 굳센 나무였다.
무려 14차례의 벼락과 수십 차례의 큰 폭풍을 견디어 왔으며 심지어 지진까지도 여러 번 이겨낸 고목이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수많은 무당벌레 때문에 죽게 되었다.
껍질 안으로 무당벌레가 파고 들어가 나무의 섬유질을 갉아 숲의 가장 크고 오래된 황재나무를 쓰러뜨린 것이다.
☞ 생각하는 시간
1. 거대한 큰 나무가 큰 소리를 내면서 쓰러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위의 내용과 어울리는 속담을 찾아봅시다.
3. 느낀 점을 써봅시다.